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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네이버스 울산지부, 강남교육지원청·㈜천해와 취약·위기가정 학생 주말 식사지원사업 추진

  • · 작성자|울산지부
  • · 등록일|2026-07-24
  • · 조회수|46
  • · 기간|2036-07-31



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울산 강남교육지원청, ㈜천해와 협력해 취약·위기가정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밀착형 식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.

이번 기탁식은 7월 23일 강남교육지원청 중마루에서 진행됐으며,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, 임채덕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, 류동우 ㈜천해 대표, 배세진 태양푸드시스템 대표 등이 참석했다.

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여름방학과 학기 중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·위기가정 학생들을 위해 총 2,270만 원 규모의 식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.




먼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2026년 방학 중 주말 비대면 식사지원사업 '얘들아, 밥 먹자’를 통해 취약·위기가정 학생 100명에게 총 1,070만 원 규모의 식사 꾸러미를 지원한다. 해당 사업은 방학 기간 중 주말 결식 예방을 위해 학생들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하여 식사할 수 있는 간편조리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.

 



또한 ㈜천해는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와 함께 2026년 2학기 주말 식사지원사업 '갑부도시락 든든한 밥상’을 통해 취약·위기가정 학생 50명에게 총 1,200만 원 규모의 식사를 지원한다. 특히 이번 지원 대상자 중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선정해 9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17주간 매주 2식 분량의 도시락을 각 가정에 직접 배송할 예정이며, 학생들이 주말에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된다.

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해 돌봄 공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·청소년의 결식을 예방하고,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